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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아직 처리되지 않은 자료

그래서 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작은 회사에 다닌다.



나도 작은 회사에 다닌다. 다른 작은 회사에 다니는 분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까. 이러한 궁금증에 구매한 책이다.


작은 회사라고 무시하지 말자. 그 작은 회사에 모인 이들은 꿈과 희망 그리고 자신의 만족과 성찰을 추구하며 열심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큰 기업에서 높은 연봉을 받지만 스트레스를 받고 해소할 길이 없는 삶 보다는 힘들고 고되지만 하고 싶은 일, 만족하는 일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조금, 조금만 더 나은 세상은 아마 소모품 적인 삶이 아닌 주체가 되는 삶으로 방향을 잡아주는 세상이 아닐까 싶다.


  • 붕가붕가레코드 공연 기획/매니지먼트 팀장 김설화
  • 소모 출판 마케터 엄지현, 기획 편집자 임보연
  • 젠틀몬스터 그래픽/안경 디자이너 우빛나
  • 헤이데이 디자인 사업부 팀장, 브랜드 사업부 부장 최준연
  • 키메라스튜디오 포토그래퍼 박진주
  • 서울F&B 기획 관리부 과장 박현정
  • 동네서점 땡스북스 점장, 스튜디오 실장 김욱
  • 동운아나텍 영업본부 대리 사장빈
  • 유자살롱 프로젝트 매니저 고서희
  • 딜라이트 전략기획실장 김정헌
  • 펜제너레이션스 전임 연구원 문현걸
  • 아담'스페이스 문화 콘텐츠 마케터 민지영

인디 음악을 접할때 알게 된 붕가붕가 레코드, 아직도 사고 싶은 버킷 리스트 중에 하나인 젠틀몬스터 그 외의 작은 회사들과 그들의 행복한 선택과 삶을 알게된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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