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

Information Security/Security Information

레드 팀 vs 블루 팀

이번에 공격 팀인 레드 팀, 방어 팀인 블루 팀에 관해 깔끔하게 정리된 인포그래픽이 나왔습니다.레드 팀을 보자면 정찰을 통해 취약한 버전, 페이로드 전송 가능 구간, 정보 수집 등 수행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부 침투, 권한 상승, 내부 조사 등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민감한 데이터나 원격 접속 가능하도록 구성하도록 설정합니다.깔끔하게 외부 조사(External Reconnaissance) > 공격(Exploitation) > 내부 진입 및 조사(Internal Reconnaissance) > 후속 공격(Post-Exploitation) > 기반 강화(Strengthen foothold) > 유출(Exfiltrate Data) 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레드 팀으로써 챙겨봐야할 추천 도서로..

hakaw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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